보호자 분노 검색결과 총 6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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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고 들어온 아빠가 개집에서 잠들자 응징하는 강아지 '왜 하필 내 집에서' 술 먹고 들어온 아빠가 개집에서 잠이 들어 졸지에 집을 빼앗긴 강아지가 '응징'하는 모습이 웃음을 준다. 지난 7일 닉네임 '표고 보호자'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엄마 대신 아빠를 응징하는 효자"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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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설 쪽지'와 함께 발견된 상자, 동물병원 앞에 떡 하니...'중성화 수술비 X같네' '욕설 쪽지'와 함께 발견된 상자가 동물병원 앞에 떡 하니 버려져있었다고 지난 2일(현지시간) 뉴질랜드 매체 1news가 보도했다. 상자 안에선 새끼 고양이들이 나와서 충격을 줬다. 매체에 따르면,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동물병원 문 앞에선 테이프로 밀봉된 플라스틱 상자 하나가 놓여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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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성격은 집사의 거울?..“고양이 보면 집사 알 수 있다” 고양이의 성격이 집사의 성격을 닮아서, 고양이를 보면 집사의 성격을 알 수 있다는 반려동물 훈련사의 주장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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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날 얼마 없는 20살 반려견 버린 미국 견주..함께 지킨 `노년의 행복` 미국에서 한 견주가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은 20살 노령견을 포기했다. 다행히 한 동물단체와 많은 이들이 노령견의 행복한 노년을 위해서 힘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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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법 때문에 실종고양이 위치 못 알려준다?..`집사 격분` 영국에서 마이크로칩 회사가 개인정보 보호법 때문에 실종된 고양이의 위치를 집사에게 알려주지 않아서 논란이 됐다. 회사가 고양이를 발견한 사람의 소유권 이전 요청만 집사에게 전달하자, 집사가 경찰에 신고한 끝에 고양이를 돌려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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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안가는 주인에게 소리 지르며 잔소리한 강아지 '당장 약속 지키라개!' '산책 가자'는 말만 믿고 기다리다 자신이 속았다고 생각한 강아지가 잔소리하는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예윤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그라데이션 분노. 산책 간다해놓고 장난만 친다고 잔소리 중"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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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껀데.." 아깽이가 밥 뺏어 먹자 주인에게 도움 청하는 강아지 아기 고양이가 자신의 밥을 뺏어 먹는 모습을 본 강아지는 복잡 미묘한 표정을 지어 보이며 보호자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아깽이가 자신의 밥을 뺏어 먹자 슬픈 눈빛으로 보호자에게 도움을 청한 강아지 '모카'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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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봉투 속 탯줄 강아지 11마리 중 1마리 극적 생존..`기적 아니라 정성` 쓰레기봉투 속에 버려진 강아지 11마리가 극적으로 구조됐지만, 대부분이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불행 중 다행으로 동물단체 사람들의 정성으로 1마리가 유일하게 생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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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전한 언니 vs 까칠한 동생' 빗질에 극과 극 반응 말티즈 자매 빗질을 받을 때 극과 극의 반응을 보인 강아지 자매가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젠쑤언니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쌍둥이가 빗질을 대하는 자세"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처음에는 반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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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 잔 견주 엄하게 깨운 순둥이..`개를 알면 코미디, 모르면 공포` 견주가 늦잠 잔다고, 평소 순한 시베리안 허스키 반려견이 화내면서 주인을 거칠게 깨운 영상이 화제가 됐다. 개를 아는 사람들이 보면 귀여운 코미디지만, 개를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공포영화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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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수술 받고 동물병원 초토화시킨 댕댕이..마취 깬 후 화풀이 브라질 동물병원에서 중성화 수술을 받은 반려견이 마취에서 깬 후 분풀이로 동물병원을 난장판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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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말도 없이 친구들 데려오자 화난 고양이.."감히 내 허락도 없이!" 집사가 말도 없이 친구들을 데려오자 잔뜩 화가 난 고양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시로'의 보호자 시은 씨는 SNS에 "집에 친구들 데려와서 화난 주인님"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집사의 친구들을 처음 만난 시로의 모습이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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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개똥 안치우는 주인들에 분노.."인간에 대한 혐오와 증오 생겨" 강형욱 훈련사가 반려견의 배변을 치우지 않는 주인들을 향해 분노를 표현했다. 기본 매너를 반드시 지켜달라는 주문이다. 강형욱 훈련사는 지난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 라이브 방송을 통해 강아지 배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강 훈련사는 "강아지 배변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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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와 죽기 살기로(?) 싸우는 불주먹 고양이..'싸움에 진심인 편' 집사와 죽기 살기로(?) 싸우는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김토리(이하 토리)'의 보호자 수연 씨는 SNS에 "버르장머리가 없는 건가요 자존심이 센 건가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수연 씨와 토리가 치열한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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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가는줄 알고 좋아서 뛰어나갔는데...' 병원서 이틀 만에 주검이 된 반려견 반려견 의료사고 의심하며 소송전 나선 보호자"진료기록부 조차 볼 수 없다니" 분통 "산책 가는 줄만 알고 마냥 좋아서 뛰어나갔던 아이가 이렇게 어이없게 죽어서 돌아올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무리해서 시술하다 예정에 없던 개복 수술을 하고 잘 회복될 것이라고 했던 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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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줄은..' 바깥에서 기다리다 강아지 때리는 모습 보고 경악한 보호자 미용 도중 9개월된 푸들 반려견을 때리는 애견미용사의 모습의 공개되면서 비난이 쏟아졌다. 해당 미용실은 파문이 커지자 영업을 종료했다. 어린 아이와 똑같은 반려견이 학대당하는 모습에 분노하지 않을 보호자는 없었고, 미용사는 반려동물을 업으로 하면서 결코 해서는 안될 행동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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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바닷가서 질질 끌려가던 강아지 새가족 찾았다 해운대 바닷가에서 질질 끌려다니던 나이든 강아지가 새가족을 찾았다. 말티즈의 새가족은 올해 초 19살된 반려견을 떠나보낸 펍 운영자로 전해졌다. 해운대 강아지를 2만원에 구조하고 그간 보호해온 임시보호자는 지난 2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아지의 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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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속이면 노점상 이름까지 공개하면서...' 노점상 김 모씨는 중국산과 국내산을 섞어 볶은 땅콩을 국내산으로 속여 팔다가 당국에 원산지 단속에 적발돼 누구나 볼 수 있는 홈페이지에 지난 9월 이름이 공개됐다. 경상남도 어느 지자체 어느 위치에서 노점을 한다는 정보도 함께 공개됐다. 사람이 먹는 식품은 이처럼 안전 차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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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 가는 줄 알았는댕"..미용실 도착하자 '극대노'한 강아지 차에 탄 뒤 신나게 창밖을 구경하던 강아지는 드라이브의 목적지가 반려동물 미용실임을 깨닫고 분노를 표출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HK01은 드라이브 가는 줄 알고 좋아하다가 미용실 주차장에 도착하자 '극대노'한 강아지 '포메오'를 소개했다. 일본에 거주 중인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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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이'에게 새로운 가족을 각인(刻印)시켰던 할아버지 [나비와빠루] 제 4부 : 고양이 이름 지어주기 1974년 4월 어느 날, 노란 무늬를 한 작은 천사가 우리 집 문지방을 넘었다. 그렇게 예쁜 작은 생명을 여태껏 본 적이 없었다. 생후 2개월짜리 고양이의 매력에 온가족이 열광했다. 새끼 고양이를 보내 준 털 복숭이 아저씨가 마치 산타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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